코로나 때문에 큰 타격을 받긴 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사실 코로나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기획/홍보/관리의 명확한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한 상황으로 판단. 정리를 하거나, 제대로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. 이대로 가면 과거 PSB 비슷한 포지션이 됨. 올해 안에 반드시 결정 해야 할 것.
- 전체적으로 청결도와 관리 수준에 문제가 심함. 관리인을 바꿀 뿐만 아니라 일단 최대치의 정리를 실행해야 하는 시점. 관리 수준을 이대로 가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내부적으로도 점점 이용하기 어려운 공간이 됨.
- 관측소건 대피소건 샤워실과 방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조정이 반드시 필수. 돈이 좀 들더라도 샤워실 칸막이를 해야할 것. 샤워실 문에도 시건이 필요하지 않을까 함. 방에는 커텐을 치건 뭐를 하건 옷 갈아입을 때 외부를 차단할 방법이 필요.
- 진입로 입구에 뭔가 사이니지를 다는 것은 왜 아직까지 전혀 진척이 없는지.
- 비누 이런건 아예 없애거나 들어오는 팀에 그냥 새거 하나씩 주던지.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고 알려주거나 팔거나.
- 주방도 대청소 한번 한 뒤에,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수 있게 환풍기를 달거나 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해 보임. 점점 너무 지저분함.
- 막상 가보면 홍보가능한 포토 스팟이 좀 있는데 소개도 안되어 있고 홈페이지나 내부 인스타 등에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음. 그냥 맥락없이 소개하면 왜 가야하는지를 모르겠다는 의견이 다수.
- 캠프사이트(데크) 한두개 살려서 그거라도 관리를 해서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야 할듯. 어차피 화장실 문제 해결이 안되면 패키지를 (1)대피소, (2)관측소, (3)대피소+관측소, (4)캠핑사이트가 main+화장실(다만 당시에 관측소나 대피소 비는 경우) 이런 정도로 해서 파는게 맞을듯. 대피소건 관측소건 쓰면 다 캠핑 사이트 쓸 수 있고.
- Sustainable 컨셉 살리려면 그것도 제대로 할 필요. 자연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음.
- 단체 말고, 개인(2인-5인)도 고객으로 포함시킬건지 고민해야 함. 우리는 원래는 그게 목표는 아니었음. 그럼 단체 세일즈를 지속적으로 하던지, 아니면 개인 고객을 포함하고 그에 적합한 공간 관리를 해야 함.
- 방탈출이건(리얼월드로 크리에터 등록), 박선하 등 협력이건 컨텐츠로 평일 수요 커버 필요.